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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마이크로닷X에릭남, 다정하게 브이
입력 2018-04-20 16:46 
최파타’ 마이크로닷 에릭남 사진="최파타" SN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마이크로닷과 에릭남이 다정함은 연출했다.

20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 국민남친 #에릭남 너무 귀여운 어부? 아니죠. 래퍼 #마이크로닷이 찾아옵니다. 두분의 예리한 추리실력도 기대해주세요! 불금에도 #최파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이크로닷,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날 두 사람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친분 언급, 연애상담, ‘도시어부 이야기 등 다양한 것을 털어놓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 속 타이틀곡 ‘솔직히 (Honestly...)로 활동 중이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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