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이유·박서준, 썸 탈 땐 `이슬`만 먹어요
입력 2018-04-20 16:21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아이유와 박서준의 이슬처럼 싱그러운 조화가 돋보이는 '더 깨끗해진 참이슬' TV 광고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썸 타는 남녀가 참이슬로 가까워지는 콘셉트다. '이슬= 참이슬', '더 깨끗한 참이슬' 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술은 좀 하세요?"라는 박서준의 질문에 "이슬 한 방울"이라고 수줍게 대답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싱그럽다. 또 대나무 잎에 매달린 이슬이 더 깨끗해진 참이슬로 변하고, 참이슬 한 잔을 마시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이 설렘을 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유일 청정지역의 대나무숯으로 4번 걸러 '더 깨끗해진' 참이슬의 브랜드 특징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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