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김승진 기자] 브릿지 스퀘어 시흥 하늘휴게소에서 제 48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그린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데이 이벤트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트 던지기 이벤트로 당첨자들에게는 에코백, 마이보틀, 공기정화식물 등 친환경 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브릿지 스퀘어 시흥 하늘휴게소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본선에 세워진 상공(上空)형 휴게몰로 친환경 시설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온실 가스를 내뿜지 않는 태양광 전기발전과 냉난방 비용이 절감되고 탄소 가스를 내뿜지 않는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주차장에는 우천 시 빗물을 토양에 그대로 흡수하는 친환경 투수 블록을 설치했다.
식음 매장에는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위한 인덕션을 설치했다. 친환경 교통 수단인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을 양방향에 8대를 설치하여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겨울철과 여름철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건물의 모든 유리는 단열 기능이 뛰어난 로이 유리를 설치하여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을 구현했다.
브릿지 스퀘어 시흥 하늘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요소를 알리고 많은 고객들이 에코백 사용,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 대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그린데이 이벤트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트 던지기 이벤트로 당첨자들에게는 에코백, 마이보틀, 공기정화식물 등 친환경 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브릿지 스퀘어 시흥 하늘휴게소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본선에 세워진 상공(上空)형 휴게몰로 친환경 시설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온실 가스를 내뿜지 않는 태양광 전기발전과 냉난방 비용이 절감되고 탄소 가스를 내뿜지 않는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주차장에는 우천 시 빗물을 토양에 그대로 흡수하는 친환경 투수 블록을 설치했다.
식음 매장에는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위한 인덕션을 설치했다. 친환경 교통 수단인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을 양방향에 8대를 설치하여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겨울철과 여름철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건물의 모든 유리는 단열 기능이 뛰어난 로이 유리를 설치하여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을 구현했다.
브릿지 스퀘어 시흥 하늘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요소를 알리고 많은 고객들이 에코백 사용,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 대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