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선진, 추격을 위한 안타 [MK포토]
입력 2018-04-19 20:5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중인 선발 린드블럼을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선 한화 이글스 선발 휠러는 4.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7회초 무사 한화 오선진이 안타를 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