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이주승, 4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소속사 "본인 확인 중"

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19일 한 매체는 손은서와 이주승이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4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촬영하다 인연을 맺었으며, OCN 드라마 '보이스'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합니다.

손은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이주승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대해 "본인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손은서는 2006년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한 이래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