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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 “‘프로듀스48’, 시그널송 녹음 마쳐...플로우블로우 곡”
입력 2018-04-19 10: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이 시그널송 녹음을 마쳤다.
Mnet 관계자는 19일 스타투데이에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이 시그널송 녹음을 마쳤다”라며 이번 시그널송은 작곡팀 플로우블로우(Flowblow)의 곡이다”라고 밀했다.
플로우블로우는 워너원 데뷔곡 ‘에너제틱과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곡 '네버'를 만든 작곡팀이다. ‘프로듀스48 시그널송으로 또 한 번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프로듀스48은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과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최초의 한일(韓日)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서바이벌을 펼친다. 오는 6월 첫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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