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국민 개그우먼 이영자의 뜨거운 ‘팬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이영자가 JK 김동욱과 영혼 결혼식을 올렸다”는 질문이 나오자, 워낙 오래 전 이야기다. 7~8년도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자와는 특별한 친분은 없다고 전했다. 지나가다 인사만 하는 정도였는데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한국에 없었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왔을 때도 ‘난 아니겠지 생각했다”면서 기분 좋다. (내가) 이상형으로 자주 언급되는 타입은 아니잖나”라며 웃으며 답했다.
JK 김동욱은 지난 9일 생애 첫 미니앨범 ‘The Book of John Part 1을 들고 6개월 만에 컴백, 더블 타이틀 곡 ‘Reminder(리마인더)와 ‘'Pray for love로 활동 중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JK 김동욱이 국민 개그우먼 이영자의 뜨거운 ‘팬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이영자가 JK 김동욱과 영혼 결혼식을 올렸다”는 질문이 나오자, 워낙 오래 전 이야기다. 7~8년도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자와는 특별한 친분은 없다고 전했다. 지나가다 인사만 하는 정도였는데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한국에 없었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왔을 때도 ‘난 아니겠지 생각했다”면서 기분 좋다. (내가) 이상형으로 자주 언급되는 타입은 아니잖나”라며 웃으며 답했다.
JK 김동욱은 지난 9일 생애 첫 미니앨범 ‘The Book of John Part 1을 들고 6개월 만에 컴백, 더블 타이틀 곡 ‘Reminder(리마인더)와 ‘'Pray for lov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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