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정인선, 1년째 비밀 연애…SNS 속 행복 ‘그득그득’

정인선과 이이경이 1년째 비밀 연애를 이어온 가운데, 정인선과 이이경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이경 측은 이이경이 정인선과 1년째 열애 중이다. 연인 사이가 맞다”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정인선과 이이경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좋은 감정을 갖게 됐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정인선과 이이경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동반 출연했지만 드라마에 피해가 갈까 우려하는 마음에 연인 사이임을 밝히지 않았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SNS 속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인선과 이이경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중에도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차례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행복한 표정과 함께 엔돌핀 가득한 미소를 지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