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동하, 손예진 주연 `클래식` OST 리메이크
입력 2018-04-16 08: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영화 '클래식' OST '사랑하면'을 리메이크한다.
정동하는 오는 17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손예진의 대표작으로 유명한 '클래식' OST '사랑하면'을 발표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클래식의 손예진을 연상케 하는 복고풍 교복을 입은 여주인공으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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