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성이 14일(현지시간) 펜타곤 브리핑에서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이 있는 지점의 폭격 전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5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방성은 언론 브리핑에서 미군이 이끄는 연합군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 있는 바르자 연구개발센터에 미사일 76발을, 시리아 서부 도시 홈스 외곽의 '힘 신샤르 화학무기 단지'의 저장고와 벙커 등 2곳에 각각 22발, 7발 등 총 105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국방성이 발표한 시리아 내 폭격 목표물.
미 국방성이 발표한 시리아 내 폭격 목표물의 모습입니다.
시리아 바르자 지역 폭격 전과 후의 이미지
시리아 바르자 지역 폭격 전과 후의 사진입니다.
폭격후의 시리아 바르자 화학무기 제조센터 모습
폭격후의 시리아 바르자 화학무기 제조센터 모습입니다.
시리아 힘 신샤르 화학무기 저장고 폭격전과 후의 이미지.
시리아 힘 신샤르 화학무기 저장고 폭격전과 후의 장면입니다.
폭격후의 시리아 힘 신샤르 화학무기 저장고 사진
폭격후의 시리아 힘 신샤르 화학무기 저장고 사진입니다.
시리아 힘 신샤르 화학무기 벙커 폭격전과 후의 사진
시리아 힘 신샤르 화학무기 벙커 폭격전과 후의 장면입니다.
미국의 폭격후 시리아 화학무기 벙커 모습
미국의 폭격후 시리아 화학무기 벙커 모습입니다. 미 국방성은 다마스쿠스 일대의 연구시설은 완전히 파괴돼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