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산 인쇄공장 화재…4800여만원 재산피해
입력 2018-04-14 14:22 
[사진 제공 = 연합뉴스]


13일 오후 8시 13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자동차공업사로 옮겨 붙어 건물 2개 동 336㎡를 태우고 36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857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문혜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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