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영화 ‘램페이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는 지난 13일 10만358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2088명이다.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램페이지는 비슷한 시기 개봉한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일일 관객수 4만8092명, 누적 관객수 10만633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바람 바람 바람은 일일 관객수 4만1849명, 누적 관객수 86만5648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는 지난 13일 10만358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2088명이다.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램페이지는 비슷한 시기 개봉한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일일 관객수 4만8092명, 누적 관객수 10만633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바람 바람 바람은 일일 관객수 4만1849명, 누적 관객수 86만5648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