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사흘만에 하락
입력 2008-05-21 16:55  | 수정 2008-05-21 17:36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40원 오른 1,052.4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초반 한때 1,057.30원까지 치솟았지만, 정부의 개입성 매물 유입으로 하락반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결국 어제보다 2.80원 하락한 1,042.2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08.6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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