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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2’ 슈퍼주니어 “두 번째 완판 달성→‘로시엔토’ 무대 공개”
입력 2018-04-12 23:10 
‘슈퍼마켓2’ 슈퍼주니어 사진=슈퍼마켓2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슈퍼마켓2 슈퍼주니어가 완판돌로서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CJ오쇼핑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슈퍼마켓2가 방송됐다. 슈퍼주니어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셀프케어 전문 브랜드의 마스크 팩 판매에 나섰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두 번째로 오게 됐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이번에도 완판 시키고 싶다. 이번에 완판이 되면 ‘로시엔토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특은 원래 우리 멤버들이 마스크 팩을 좋아했다. 이 제품을 김희철이 가장 먼저 썼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희철이 개인 SNS에도 올리고, ‘리프팅된 것 같지 않냐고 자랑했다. 그래서 같이 쓰게 됐는데, 빈말이 아니라 정말 효능이 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쇼호스트는 김희철은 SNS에 아무거나 올리지 않는다”며 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인증 사진을 올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20만 장 판매 돌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CJ오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 중 4,800여콜이라는 동시 접속 최다 콜 수로 상품 매진을 기록하고 총 21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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