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히어로 4인방의 특급 내한
입력 2018-04-12 14:30  | 수정 2018-04-12 14:33
폼 클레멘티에프(왼쪽부터),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출처=스타투데이


'어벤져스' 4인방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는 기자간담회에서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보조개가 깊게 들어간 미소로 여심을 흔들어놓기도 했습니다.

톰 히들스턴 '로키가 돌아왔어요' /출처=스타투데이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로키' 톰 히들스턴이 남다른 슈트 룩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톰 히들스턴은 흰색 셔츠와 회색 슈트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뿔테 안경을 쓰고 갈색 부츠를 착용해 댄디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톰 홀랜드 '내가 스파이더맨' /출처=스타투데이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배우 톰 홀랜드가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폼 클레멘티에프 '눈부신 미소' /출처=스타투데이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환한 미소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한국계 프랑스 배우로 지난 2007년 프랑스 영화 '이지 웨이'로 데뷔했습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출처= 스타투데이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마블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담았습니다. 오는 25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