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더 넓어보이는 新 바닥재의 `마술`
입력 2018-04-12 14:01 

대림산업이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군자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선부광장'이 넓고 쾌적한 평면과 바닥재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라'라는 이름이 붙은 바닥재는 기존 바닥재(95mm)보다 20mm 넓은 115mm의 폭을 갖췄다. 같은 평형의 아파트보다 더 넓어 보이며 세련된 공간을 창출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거실 벽면에도 새로 개발한 마감재를 적용했다. 거실 벽면 타일의 경우 두 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베르가모 지역에서 생산되던 스타일의 타일을 재현한 '체포 그레이'타일은 로마시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로,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는 클래식한 공간을 재현한다. '트러스트 아이보리'타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패턴이 타일마다 각각 다르게 표현돼 공간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다.
대림산업 분양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일반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별도의 인테리어 비용 없이도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본 바탕을 잘 만들자는 생각을 했다"며 "추후 적용되는 단지에도 이 마감재들을 적용해 자연의 멋과 조화를 중시하는 e편한세상만의 공간 철학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선부광장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7개 동, 전용 49~84㎡, 총 719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24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 중반대이며 4월23~25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용환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