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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S] ‘당신의 부탁’ 윤찬영 “어느덧 18세…안 올 줄 알았는데”
입력 2018-04-12 11:50 
‘당신의 부탁’ 윤찬영 사진=윤찬영 SNS
배우 윤찬영이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생이 된지 어느덧 2년째. 작년 봄. 좋은 친구들. 18세 안 올 줄 알았는데 어느덧”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찬영이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찬영은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앳된 모습이 아닌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윤찬영은 임수정과 함께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더불어 12일 오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임수정과 함께 출연해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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