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네트웍스, 중국 구리업체 지분 인수 마무리
입력 2008-05-21 14:05  | 수정 2008-05-21 14:05
SK네트웍스는 대한광업진흥공사와 함께 중국 5대 구리 광산과 제련 기업인 북방동업 지분 45% 인수에 대한 중앙정부의 비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확보한 자원의 경제적 가치는 5조원대에 육박한다고 SK네트웍스는 설명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와함께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광물자원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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