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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탁재훈·이휘재, 시청률 5%대로 껑충…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누구
입력 2018-04-12 08:25 
‘한끼줍쇼’ 사진=‘한끼줍쇼’ 캡처
탁재훈과 이휘재가 ‘한끼줍쇼에 출연하여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한끼줍쇼 시청률을 5%대로 껑충 상승 시켰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한끼줍쇼 시청률은 (유료가입) 5.2%로 지난 주 4.4% 보다 0.8% 포인트 상승 하며 종편 동시간대 1위,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탁재훈과 이휘재 출연 ‘한끼줍쇼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이휘재가 차지 했다.

이휘재가 강호동과 함께 들어 간 4대가 같이 사는 우이동 대가족 집에서 가족들과 재미난 담소를 나누면서 웹소설 작가 이 댁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내면서 시청률이 6.2%까지 상승했다.


또한 탁재훈의 지치지 않는 수다 본능을 지켜보던 강호동은 탁재훈에게 다음 생에도 형으로 태어나고 싶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1초의 고민도 없이 아니, 유재석으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때 이휘재가 그러면 형은 못 버텨!”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지닌 탁재훈의 매력이 하드캐리 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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