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세월호 유가족 '황전원 사퇴 촉구' 삭발식
입력 2018-04-12 07:49  | 수정 2018-04-19 08:05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전원위원회에 앞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중앙)이 황전원 위원(오른쪽)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습니다.



4·16 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황전원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입장을 막고 있습니다.



황전원 위원이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의 삭발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삭발식을 말없이 지켜보던 황전원 위원이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등 유가족들이 묵념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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