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안관>
힘찬 박수를 받으며 별 모양 배지를 다는 꼬마 신사.
살짝 긴장한 듯한 모습이 귀엽기만 한데요.
명에 보안관으로 위촉된 이 여섯 살 소년은 안타깝게도 암 투병 중입니다.
힘든 치료 과정에서도 소년은 보안관의 꿈을 키워왔다는데요.
그 꿈 꼭 이루길 우리도 응원할게~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힘찬 박수를 받으며 별 모양 배지를 다는 꼬마 신사.
살짝 긴장한 듯한 모습이 귀엽기만 한데요.
명에 보안관으로 위촉된 이 여섯 살 소년은 안타깝게도 암 투병 중입니다.
힘든 치료 과정에서도 소년은 보안관의 꿈을 키워왔다는데요.
그 꿈 꼭 이루길 우리도 응원할게~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