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3]나도 보안관
입력 2018-04-12 07:48  | 수정 2018-04-12 07:55
<나도 보안관>

힘찬 박수를 받으며 별 모양 배지를 다는 꼬마 신사.

살짝 긴장한 듯한 모습이 귀엽기만 한데요.

명에 보안관으로 위촉된 이 여섯 살 소년은 안타깝게도 암 투병 중입니다.

힘든 치료 과정에서도 소년은 보안관의 꿈을 키워왔다는데요.

그 꿈 꼭 이루길 우리도 응원할게~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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