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5년까지 시내 모든 도로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를 설치합니다.
부산시는 2014년 전국 최초로 음향신호기를 설치한 이후 지난해까지 2천 50대를 보급했다며, 올해도 494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새로 시공하는 횡단보도에는 모두 음향신호기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2014년 전국 최초로 음향신호기를 설치한 이후 지난해까지 2천 50대를 보급했다며, 올해도 494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새로 시공하는 횡단보도에는 모두 음향신호기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