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병기, 오늘(9일) 모친상…발인은 11일
입력 2018-04-09 14: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병기가 모친상을 당했다.
김병기 소속사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병기의 어머니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병기는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병기의 어머니는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호실에 차렸으며,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김병기는 지난 3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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