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의 주말 데이트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가운데, 이정재 임세령을 이어준 사람이 김민희라는 소문이 또 다시 관심 받고 있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한 레스토랑에서 이정재와 임세령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레스토랑 2층으로 올라간 뒤 일반 고객의 2층 출입을 막고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이정재 측이 이를 부인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이정재의 전 여자친구인 김민희의 소개로 만났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 측은 이정재, 임세령이 김민희의 소개로 만났다는 내용과 2010년 이정재와 임 상무가 필리핀 동반 여행을 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8일 한 매체는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한 레스토랑에서 이정재와 임세령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레스토랑 2층으로 올라간 뒤 일반 고객의 2층 출입을 막고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이정재 측이 이를 부인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이정재의 전 여자친구인 김민희의 소개로 만났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 측은 이정재, 임세령이 김민희의 소개로 만났다는 내용과 2010년 이정재와 임 상무가 필리핀 동반 여행을 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