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상면주가, 안주 품은 막걸리 `느린마을 혼술상` 출시
입력 2018-04-09 10:04 
[사진제공=배상면주가]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술상을 차릴 수 있는 '느린마을 혼술상'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옐로우 기프트를 통해 선보이는 '느린마을 혼술상'은 느린마을 막걸리 3병과 안주 느린마을 육전 1팩, 느린마을 막걸리과자 1봉으로 구성됐다. 종이 테이블 매트도 들어있다.가격은 배송비 포함 2만4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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