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의 데이트가 포착, 핑크빛 열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한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레스토랑 2층으로 올라간 뒤 일반 고객의 2층 출입을 막고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영화관을 찾거나 강남 인근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여러 차례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이정재 측은 부인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8일 한 매체는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한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레스토랑 2층으로 올라간 뒤 일반 고객의 2층 출입을 막고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영화관을 찾거나 강남 인근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여러 차례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이정재 측은 부인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