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진사태의 장기화 우려로 어제(19일)보다 161.6 포인트, 4.48% 급락한 3,443.16으로 마감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20일만입니다.
상하이A주는 4.49% 하락한 3,612.64, 상하이B주는 3.52% 떨어진 248.08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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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가 3,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20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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