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농염한 섹시미”…이엘, 과감한 누드톤 착시 의상
입력 2018-04-06 10: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섹시미가 주목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이엘은 성형수술을 고민한 적 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강남 성형외과에 가서 턱 상담을 받았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거부했다. 조금 기다리면 턱이 매력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엘은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독특하고 서구적인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소유한 배우다. 그는 지난 2016년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에서 그 매력을 선보였다.

이엘은 화보에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누드톤 의상은 착시 현상을 일으켜 더욱 과감하게 느껴진다.
이엘은 몸매 비결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이밍과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엘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배우 이성민, 송지효, 신하균 등과 호흡을 맞췄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