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사업을 추진중인 서울 성동구 금호17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사업 시공사인 GS건설은 어제(19일) 성동구가 금호동2가 563번지 일대에 추진중인 '금호17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은 앞으로 낡은 주택을 허물고 전용면적 59-117㎡ 규모의 아파트 497가구를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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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공사인 GS건설은 어제(19일) 성동구가 금호동2가 563번지 일대에 추진중인 '금호17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은 앞으로 낡은 주택을 허물고 전용면적 59-117㎡ 규모의 아파트 497가구를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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