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저소득층의 노후·불량주택을 무료로 개량해주는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함께 지난해부터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2가구에서 올해는 12가구로 리모델링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으며 겨울 전인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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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함께 지난해부터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2가구에서 올해는 12가구로 리모델링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으며 겨울 전인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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