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위너 강승윤이 YG 소속 아티스트의 좋은 음원차트 성적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4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는 위너의 정규 2집 ‘EVERYD4Y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올해 공개된 빅뱅 ‘꽃길, 아이콘 ‘사랑을 했다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낸 곡들이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위너 강승윤은 아이콘이 잘돼 좋다. 부담으로 된 것은 아이콘도 그렇고 빅뱅 형님 ‘꽃길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결과를 바라고 곡을 발표하지 않지만 저희가 나왔을 때 혹여나 누가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에 대한 부담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콘 친구들이 잘돼 한편으로는 너무 좋다. 최근에도 작업실에서 만났는데 서로 열심히 작업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행복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너의 정규 2집 ‘EVERYD4Y에는 타이틀 곡 ‘EVERYDAY를 비롯해 ‘AIR, ‘여보세요(HELLO)', ‘손만 잡고 자자(TURN OFF THE LIGHT)', ‘LA LA, ‘애 걔(FOR)', ‘예뻤더라(WE WERE), ‘사치(LUXURY)', ‘MOVIE STAR, ‘SPECIAL NIGHT, 보너스 트랙 ‘RAINING, ‘HAVE A GOOD DAY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는 위너의 정규 2집 ‘EVERYD4Y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올해 공개된 빅뱅 ‘꽃길, 아이콘 ‘사랑을 했다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낸 곡들이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위너 강승윤은 아이콘이 잘돼 좋다. 부담으로 된 것은 아이콘도 그렇고 빅뱅 형님 ‘꽃길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결과를 바라고 곡을 발표하지 않지만 저희가 나왔을 때 혹여나 누가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에 대한 부담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콘 친구들이 잘돼 한편으로는 너무 좋다. 최근에도 작업실에서 만났는데 서로 열심히 작업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행복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너의 정규 2집 ‘EVERYD4Y에는 타이틀 곡 ‘EVERYDAY를 비롯해 ‘AIR, ‘여보세요(HELLO)', ‘손만 잡고 자자(TURN OFF THE LIGHT)', ‘LA LA, ‘애 걔(FOR)', ‘예뻤더라(WE WERE), ‘사치(LUXURY)', ‘MOVIE STAR, ‘SPECIAL NIGHT, 보너스 트랙 ‘RAINING, ‘HAVE A GOOD DAY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