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솔지가 신곡 ‘내일해로 컴백한 EXID 멤버들을 응원했다.
솔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릉하는 #EXID #내일해 잠시 후 p.m 6:00 공개되어요 하팅하팅!!!! #멋쁨언늬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EXID의 앨범 자켓 이미지로, 앨범 자켓 이미지에는 EXID가 펑키한 느낌을 강조함, 견출지와 그림판 디자인으로 옛날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ID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내일해를 공개했다.
EXID의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달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솔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릉하는 #EXID #내일해 잠시 후 p.m 6:00 공개되어요 하팅하팅!!!! #멋쁨언늬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EXID의 앨범 자켓 이미지로, 앨범 자켓 이미지에는 EXID가 펑키한 느낌을 강조함, 견출지와 그림판 디자인으로 옛날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ID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내일해를 공개했다.
EXID의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달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