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윤다훈. 사진|류시원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류시원이 지인들과 골프를 즐겼다.
류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언제나 한결 같은 김민종 윤다훈 우지원 이본 건강하게 오래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지원,류시원. 사진|류시원 SNS
이본,류시원. 사진|류시원 SNS
사진 속 류시원은 화창한 봄을 맞아 김민종, 윤다훈, 우지원, 이본 등과 함께 골프장에 간 모습이다. 그는 지인 한 명 한 명과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좋은 동료와 함께 골프~ 부럽습니다”,”골프 즐기기 좋은 계절이군요”,”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달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총 4회에 걸쳐 팬미팅 '봄의 소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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