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우리 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오는 5일 MBC에서 방송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 측은 오는 5일 오후 7시 55분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녹화 중계로 방송한다.
우리 예술단은 지난달 31일 평양에 도착한 후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다음날인 1일 오후 6시 30분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서현, 정인, 알리, 강산에, 레드벨벳, 김광민 등 총 11팀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도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오후 4시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공연을 펼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 측은 오는 5일 오후 7시 55분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녹화 중계로 방송한다.
우리 예술단은 지난달 31일 평양에 도착한 후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다음날인 1일 오후 6시 30분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서현, 정인, 알리, 강산에, 레드벨벳, 김광민 등 총 11팀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도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오후 4시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공연을 펼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