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데이지 정체는 스피카 출신 양지원 ‘깜짝’
입력 2018-04-01 18:41 
복면가왕 양지원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복면가왕 데이지 전체는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으로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물랑루즈와 데이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67표를 얻은 물랑루즈는 32표를 얻은 데이지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데이지는 탈락과 동시에 준비한 솔로곡 무대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을 선보였다.

1절이 끝난 후 데이지는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었다.

양지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의 최종 멤버에 들어서 또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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