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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이게 악송구가 될 줄이야` [MK포토]
입력 2018-04-01 16:31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이영하가 kt 심우준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잡았으나 1루 악송구로 주자 2,3루의 위기를 맞았다.
전날 경기 대승을 거둔 kt는 두산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 두산은 kt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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