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폴라리스 측 “정준과 4월 계약 만료...재계약 논의할 것”
입력 2018-03-30 17: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정준이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타투데이에 정준과 4월에 계약이 만료된다”면서 재계약을 논의하려고 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정준은 지난 2013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5년여 간 함께 활동했다.
한편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한 정준은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무자식 상팔자,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