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성훈 `쌍둥이 잡으러 왔다!` [MK포토]
입력 2018-03-30 16:3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KIA 정성훈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