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송파구, 안전체험교육관 문 열어
입력 2018-03-30 10:30  | 수정 2018-03-30 10:59
서울 송파구가 각종 재해재난에 대처할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을 개관했습니다.
지상 4층 규모로 문을 연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선 지진과 태풍, 화재 상황을 체험할 수 있고 항공기나 선박 사고 때 비상 탈출하는 요령도 배울 수 있습니다.
송파구는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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