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3월 29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8-03-29 20:26  | 수정 2018-03-29 21:14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소중한 생명나눔의 실천, 헌혈.

평생 한 번도 안 하는 사람도 많은데, 부산에 사는 50대 이재형 씨는 오늘 무려 300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우리 주변엔 국민 혈세를 빼 먹는 사람이 정말 많죠. 참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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