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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확산 경남지역 간담회
입력 2018-03-29 16:18 
29일 경남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김규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줄 마이크 잡고 있는)이 지역 우수기술창업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29일 경남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김규옥 이사장 주재로 경남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지역 우수기술창업기업 대표 10명과 기보 임원, 부서장, 지역본부장과 영업점장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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