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31)와 김범(29)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오연서의 남다른 비주얼이 화제에 올랐다.
29일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연서는 지난 2014년 아레나 옴므와 함께한 화보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오연서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큰 키에 완벽한 몸매도 자랑했다.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 시스루 원피스 등을 입은 오연서는 마네킹 같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오연서(31)와 김범(29)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오연서의 남다른 비주얼이 화제에 올랐다.
29일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연서. 사진|아레나옴므
관계자 측은 "두 사람이 이달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후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인연을 맺어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현재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오연서. 사진|아레나옴므
두 사람이 열애설로 화제에 오르며 오연서의 결점없는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오연서는 지난 2014년 아레나 옴므와 함께한 화보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오연서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큰 키에 완벽한 몸매도 자랑했다.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 시스루 원피스 등을 입은 오연서는 마네킹 같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 사진|아레나옴므
한편 오연서는 최근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 역을,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 역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다.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