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1]특수 치료사 ‘찰리’
입력 2018-03-29 07:46  | 수정 2018-03-29 07:55
<특수 치료사 ‘찰리>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는 미국 위스콘신의 한 중학교.

그 사이로 살랑살랑 꼬리를 흔드는 흰색 개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이 애교 많은 친구의 이름은 찰리, 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찰리는 학교에서 특수 치료사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함께 지내는 학생들의 불안지수가 떨어지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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