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 '핀업(Pin-up)'을 출시합니다.
3매치 퍼즐 형식인데,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진행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암웨이 사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이용 가능하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3매치 퍼즐 형식인데,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진행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암웨이 사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이용 가능하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