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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방망이 부러뜨리고 싶어` [MK포토]
입력 2018-03-28 20:39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초 2사 1,2루에서 LG 가르시아가 안타성 타구를 쳤으나 타구가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되자 배트를 들고 아쉬워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김재현의 끝내기로 짜릿한 연장 끝내기 승을 거둔 넥센은 LG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3연패에 빠진 LG는 심기일전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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