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김정은 위원장 방중 환영…비핵화·평화정착 기대"
입력 2018-03-28 14:46 

정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 및 북중정상회담에 대해 "환영한다"며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및 미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