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베이징올림픽 본선에서 같은 D조에 속한 이탈리아의 전력을 탐색하기 위해 오는 20일 프랑스로 떠납니다.
박 감독은 21일 코트디부아르, 23일 터키와 경기를 보고 이탈리아를 꺾을 묘책을 짜낼 계획입니다.
대표팀 예비 엔트리 48명을 발표한 박 감독은 조만간 소집 명단 확정하고 26일부터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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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21일 코트디부아르, 23일 터키와 경기를 보고 이탈리아를 꺾을 묘책을 짜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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