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통위, 장·노년층 피해예방 강사단 발대식 개최
입력 2018-03-28 06:58 
방송통신위원회가 '2018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과 피해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했습니다.

강사단은 올해 80명이 40개 시도에서 활동하는데, 방송통신서비스 가입 주의사항과 보이스피싱 등 신유형 범죄 피해예방법, 스마트폰 앱 이용법 등을 교육합니다.

방통위는 지난 2015년부터 대한노인회와 장·노년층 대상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표철수 방통위 상임위원은 방통위는 장·노년층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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