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상 청정원, 시민들에게 묘목 6천 그루 나눠줘
입력 2018-03-27 18:12  | 수정 2018-03-28 14:18
대상 청정원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8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를 했습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균 원장 등이 참여해 자작과 무궁화, 은행 등 총 15종, 6천 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청정 지구 만들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3회째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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