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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정규직 전환형 인턴 공개채용
입력 2018-03-27 11:29 

모두투어는 6개월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전문대졸 이상((2018년 8월 졸업예정자)의 학력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자격·경험·어학능력 등을 심사하는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모집 직무는 ▲영업 ▲상품 및 지원(재경·인사) 부문이며, 직원직무 관련 경험자, 관광관련 자격증 보유자, OA활용 우수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중순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인턴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6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소정의 급여 외에 복지포인트, 명절 귀향비, 영업 격려금 등의 복리후생은 정규직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규직 전화형 인턴 채용은 오는 4월 5일까지 지원 접수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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